서초구
활발한북극여우

방배동 신축 대단지 소식 보니까 동네 분위기 확 바뀔 것 같네요

방배동 디에이치 드디어 입주 시작했다는 소식 보니까 진짜 세상이 바뀌는 게 느껴지네요 2004년부터 22년이나 기다려서 3천 세대가 들어왔다는데 입주권 가격이 39억 대라니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시작일 뿐이고 뒤에 1만 세대 넘는 신축들이 줄줄이 대기 중이라니 더 놀라운 것 같아요 13구역 포레스트 자이도 2천 세대 넘는 대단지인데 11월 착공이 유력하다고 하니 속도가 붙네요 14구역 르엘이나 15구역 오티에르까지 다 들어서면 빌라촌 느낌은 이제 아예 사라지겠죠? 그러다 보니 특히 단독주택 재건축 막차 탄 구역들이 모여서 1.3만 세대급이 된다는 게 제일 큰 포인트인 듯해요 아크로 리츠카운티나 신동아 오티에르 같은 브랜드들도 이름만 들어도 쟁쟁하고요 게다가 920-1번지 쪽 모아타운 후보지 선정된 곳은 벌써 9월 중순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였다는 소식도 있더라고요 서초구 안에서도 방배동이 예전의 명성을 제대로 되찾으려고 시동 거는 느낌이네요. 나중에 이 어마어마한 물량들이 다 완공되고 나면 동네 분위기가 얼마나 천지개벽할지 정말 궁금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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