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영찬

반포124 35층 아쉬움 덮는 30억 메리트

디에이치 반포124 청약이 12월 8일로 잡히면서 층수 규제 얘기가 다시 나오네요. 35층 제한 때문에 단지가 빽빽해 보인다는 아쉬움이 커뮤니티에서 계속 들립니다 주변 반포자이가 47억 5,000만원에 거래되고 래미안 퍼스티지도 42억원을 넘긴 상황이죠 이런 대장주들 틈에서 35층 높이의 한계는 확실히 랜드마크로서의 개방감을 깎아먹는 것 같습니다 래미안 원베일리 한강뷰 매물이 60억원을 넘나드는 시장 환경이라 더 뼈아프게 느껴지기도 해요 초고층으로 지었다면 한강 조망이나 단지 미관이 훨씬 살았을 텐데 설계상의 제약이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예상 분양가가 시세의 절반인 30억 수준이라면 얘기가 완전히 달라지죠. 외관의 결함보다는 30억에 달하는 안전 마진이 이 단지의 가치를 압도적으로 증명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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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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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준희

    30억 로또라는 실리가 모든 걸 이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