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젊은밍크

반포 47.5억에 방배도 따라붙는 기세입니다

서초구 주요 단지들 실거래 뜨는 거 보면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1) 우선 반포동 대장주인 반포자이 34평이 경부고속도로 인근 동에서도 47.5억 원에 거래되며 시세를 단단하게 받쳐주는 모양입니다. 2) 이런 흐름이 옆 동네로도 번지는지 이수역 인근 방배동 34평 실거래가도 38.5억 원까지 올라왔더군요 3) 특히 신축급인 디에이치 아델스타 34평 분양권이 10월 초에 28억 원 넘게 찍히면서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4) 상급지 가격이 먼저 치고 나가니까 방배동 신축들이 그 간극을 메우며 따라가는 상향 평준화가 진행되는 걸로 보여요 5) 핵심 입지는 매물이 귀하다 보니 일시적으로 흔들려도 우상향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그래서 전통의 반포가 고점을 지키고 방배 신축들이 뒤를 받쳐주니 서초구 전체가 하방 경직성이 견고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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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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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쁜산양

    방배가 38억 넘었다니 이제 진짜 딴 세상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