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별지
1개월 전
반포 하이엔드 설계가 결국 대장주 가치를 결정짓는 이유
개인적으로 최근 반포는 입지 변수보다 '설계 상품성'이 시세를 리딩한다고 봅니다. 메이플자이 50평형이 7월에 78억 찍은 거 보셨나요? 결국 규제 뚫고 하이엔드 설계를 관철시킨 단지들이 평당 1.5억 시대를 먼저 여는 모양새거든요. 반면 신반포4차는 청담고 일조권 문제로 삼성물산 대안설계가 거절됐죠. 결국 8월에 11개동 조건부로 통합심의를 통과하긴 했는데... 랜드마크급 외관이 빠진 게 향후 가치 평가에서 어떤 변수가 될지 따져봐야 합니다. 현재 반포자이 35평 매도가를 52억으로 잡고 갭을 계산 중입니다. 메자 50평 갈아타기에 필요한 26억이라는 비용이 5년 뒤에 '특화 설계의 희소성'으로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제 계산이 너무 공격적인지, 아니면 이 타이밍에 상품성에 베팅하는 게 정석인지 판단이 잘 안 서네요. 자금은 준비됐고 확신만 들면 바로 실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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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별지1개월 전
메이플자이 78억은 진짜 상징적인 숫자네요. 이제 반포는 커뮤니티랑 외관 특화 안 되면 대장주 명함도 못 내밀 듯합니다.
- 너그러운황새1개월 전
글쎄요, 신반포4차 7개동 무산된 건 아쉽지만 사업 속도 생각하면 11개동이라도 통과된 게 다행 아닐까요? 상품성도 결국 속도가 뒷받침돼야 가치가 있죠.
용감한두더지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반포 정도 급지면 속도보다 '압도적인 랜드마크'가 되느냐가 결국 수억 차이를 만듭니다. 저라면 무리해서라도 설계 잘 뽑힌 쪽으로 갈아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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