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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 트리니원 재초환 7억대, 잠실5도 부담금 우려

반포 트리니원 국평 재초환이 7억대로 추정되고 있네요. 반포동 일대 신축 국평 호가가 50억~60억 원까지 오르면서 2020년 관리처분인가 당시 예상치 4억 200만 원보다 초과이익이 크게 늘어 최종 부담금이 7억~8억 원대로 올라갔다고 합니다. 이 비교로 잠실주공5단지 국평도 대규모 부담금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잠실5단지는 2026년 9월 조합원 분양신청 안내에서 기존 34평 소유주가 신축 국평을 신청하면 5억 원 안팎을 환급받는 것으로 추정됐는데, 환급금을 받는다는 것은 비용 공제 없이 개발이익이 온전히 실현된 것이어서 준공 시점 가격이 더 오르면 환급금에 더해 재초환 부담금이 추가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1주택 장기보유자는 최대 70%까지 감면받지만 지금 35억 원에 진입하는 매수자는 준공 때까지 보유 기간이 짧아 감면 혜택을 거의 못 받는다는 점도 언급되어 있네요 그러다 보니 국평 대신 14억~23억 원 추가 분담금을 내고 126㎡나 152㎡ 같은 대형 평형으로 신청하는 전략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국평 환급금이 오히려 나중에 독이 될 수 있다는 구조라 지켜보는 입장에서도 신경 쓰이는 내용이네요 재초환 완화나 폐지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움직여야 하는 상황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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