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우경

반포 에스테라 44억 입찰, 저항선 될까요

인근 대장주들 가격이 뛰니 신반포 22차인 에스테라 입찰 소식도 예사롭지 않네요 34평 중고층 입찰가가 43억에서 44억 원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단지라 해도 아크로 리버파크 34평이 9월 23일에 62.8억을 찍은 걸 보면요. 이미 시장의 눈높이가 40억 중반을 하방으로 받아들이는 느낌 같습니다 잠원동은 100억 넘는 거래가 아직 없지만 반포동은 이미 10건이 나왔더군요 그러다 보니 에스테라가 이 가격에 완판된다면 반포의 초고가 기조는 더 굳어질 겁니다 보증금 5천만 원에 유주택자도 가능한 방식이라 경쟁은 꽤 치열하겠어요 그래도 대단지인 메이플자이와 비교했을 때 이 가격이 합리적인지는 의문입니다. 반포가 잠원을 밀어내고 독보적인 벽을 세우는 신호탄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젊은 분들이 가격 저항선을 판단하시는 데 참고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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