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우경

반포 매물 증가와 분담금 10억의 무게

정부에서 강남 3구 매물이 1만 건 넘게 늘어난 점을 짚으며 공급 확대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네요.. 시장 사이클상 매물 적체가 이어지는 상황이라 재건축을 바라보는 시선도 예전과는 조금 달라진 듯합니다 그런데 5,007가구 규모인 디에이치 반포 124 같은 대단지가 대기 중이긴 하지만요. 34평 예상 분양가가 32억 원 안팎으로 추산되는데, 일반 분양가가 이 정도면 진입 장벽이 상당해 보입니다 게다가 최근 반포 일부 재건축에서 동일 평형 신청 시 분담금이 10억 원까지 나온다는 추산도 있던데요 공사비 이슈가 사업성에 직접 영향을 주는 단계라 조합원 분들도 계산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겠어요 반포센트럴자이 34평 시세가 조정기 기준으로 45억에서 50억 원 정도인 상황인데요 10억 원이라는 고액 분담금을 감수하고도 기대 수익이 충분할지는 자금 여력에 따라 판단이 나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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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심빈루

    매물 쌓이는 게 데이터로 보이니까 분위기가 예전만 못하네요..

  • 서형빈

    디에이치 반포 124 분양가도 높지만 분담금 10억은 진짜 무섭습니다. 웬만한 자산가 아니면 버티기 힘들 텐데 사업 속도가 제대로 날지 모르겠어요.

  • 기쁜산양

    이정도면 실거주 가치랑 별개로 투자 수익률은 꼼꼼히 따져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