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활발한고양이
1개월 전

반포 르엘 57억 시대에 신반포4차 경쟁입찰이 무서운 이유

요즘 반포 르엘 38평이 57.2억 찍었다는 소식 들으셨죠. 이런 신고가 소식 들릴 때마다 잠원동 분위기도 덩달아 달아오르는 게 눈에 보입니다. 특히 최근 통합심의 통과한 래미안 헤리븐(신반포4차) 31평이 40억 선이라는데. 사업 속도 붙는 건 축하할 일이지만 저는 솔직히 걱정부터 앞서더라고요. 추정 분담금만 5억이라는데 여기서 시공사들 화려하게 경쟁입찰 붙으면 어떻게 될까요? 예전 제 경험상 그 홍보비랑 특화 설계 비용 결국 다 우리 조합원 주머니에서 나갑니다. 결국 겉보기에 화려한 경쟁보다는 내실 있는 분담금 관리가 수익성을 결정할 겁니다. 지금은 브랜드 부심보다 내 통장 지키는 게 훨씬 중요한 시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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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탐스러운나비
    1개월 전

    57.2억이라니 진짜 입이 안 다물어지네요. 근데 윗분 말씀대로 사업비 관리가 핵심인 건 팩트임.

  • 짙은고니
    1개월 전

    에이, 그래도 래미안 헤리븐 정도면 하이엔드로 경쟁 붙어야 나중에 가치 더 뛰지 않을까요?

    즐거운수달
    1개월 전

    이분 말이 맞아요. 시공사들 홍보관 짓고 선물 돌리는 거 다 공사비에 녹아있거든요.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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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오리
    1개월 전

    경쟁 붙어서 좋아할 거 하나도 없어요. 저도 예전에 속도 늦어지고 공사비만 올라서 피눈물 흘려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