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한원준
1개월 전
반포자이 비거주 보유세 2800만원, 몸테크만이 살길일까?
최근 거래량 붙으면서 타이밍 보는 분들 많으실 거임. 반포자이 84㎡ 보유세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각이 딱 나옵니다. 비거주 1주택자는 내년 보유세만 2,812만 원 정도 나옴. 거주자보다 555만 원을 더 내야 하는데 이게 공제액 차이 때문임. 정부가 비거주자 종부세 공제액을 9억으로 묶어버린 게 결정타였음. 세금보다 더 무서운 신호는 따로 있음. 장특공 한도 설정 논의가 현실화되면, 매도 타이밍에 가져갈 수익이 반토막 날 수밖에 없음. 래미안 퍼스티지 같은 곳은 나중에 양도세가 4배까지 뛴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결국 강남 초고가 주택은 이제 '몸테크' 없이는 수익률 방어가 불가능함. 실거주 배제한 투자는 세금 규제에 직격탄 맞고 자살행위로 끝날 가능성 높음. 내가 놓친 신호가 있으면 알려주기 바람. 이런 흐름 저만 느끼는 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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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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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란고양이1개월 전
세금 계산해보니 진짜 답 안 나오네요. 몸테크가 답인 듯함.
- 김호영1개월 전
반포자이 정도면 세금 내고도 남는 거 아닌가요? 시세 오르는 게 더 빠를 텐데 너무 보수적으로 보시는 것 같음.
- 총명한호랑이1개월 전
저도 비슷한 고민 중입니다. 대치동 구축 살면서 개포 신축 전세 가려다가 세금 시뮬레이션 보고 멈췄어요. 공동명의 해도 비거주 페널티는 답이 없더군요.
- 정미훈1개월 전
장특공 건드리는 게 제일 무서움. 오래 들고 있어도 남는 게 없으면 투자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