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좋은까치
1개월 전

반포써밋 33평 39억 실거래로 본 시세 흐름과 진입 판단

반포써밋 33평이 결국 39억원을 찍었네요. 지난 8월 10일에 13층이 실거래가 등록된 걸 확인했습니다. 이 거래는 단순한 신고가 이상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현재 33평 매물 호가가 36.5억에서 4.5억까지 벌어져 있거든요. 평균 호가가 38.2억 선인 점을 감안하면 이번 39억 거래는 시세의 하방을 단단하게 지지하는 기준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갈아타기 전략 측면에서 계산기를 좀 두드려봤습니다. 사평역 5분 컷 역세권에 764세대 규모면 반포 내에서도 상품성이 확실하죠.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호재까지 살아있어서 중장기적인 재무 안정성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지금 이 조건으로 진입해도 될지 판단이 필요했습니다. 매수 후 추가 대출 없이 3년 이상 운용 가능한 현금 흐름은 확보된 상태거든요. 다만 39억이라는 숫자가 심리적 저항선이 될지, 아니면 40억 돌파의 발판이 될지가 관건입니다. 결론적으로 저는 보수적인 관점에서도 이번 거래가 거품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핵심지 신축급 단지의 가치가 실거래로 증명된 셈이니까요. 자금 계획이 선 분들이라면 지금 타이밍에 실행에 옮겨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이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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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이하수
    1개월 전

    39억이면 이제 40억 클럽 가입도 시간문제 같네요. 실거래 찍히는 속도가 무섭습니다.

  • 김빈승
    1개월 전

    호가가 4.5억까지 나온 건 좀 오버 아닌가요? 실제 거래가 그 가격에 되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데...

    많은황새
    1개월 전

    윗분 말씀대로 4.5억은 좀 튀는 매물 같지만, 39억 실거래가 하방을 받쳐주는 건 팩트 같아요. 반포써밋 정도면 실거주 만족도도 높아서 금방 소화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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