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점잖은박쥐
1개월 전

반포써밋 33평 39억 거래 보고 다시 느낀 단지 가치

아침에 눈 뜨면 창밖 풍경 보면서 매일 감탄하는데요. 이사 오기 전에는 서초동 쪽이랑 고민 정말 많이 했거든요. 근데 며칠 전 33평 39억 실거래 뜬 거 보셨나요? 이게 단순히 가격이 올랐다는 숫자 이상의 의미인 것 같아요. 764세대 규모에서 13층이 이 정도 찍어주니 단지 체급이 확 느껴지죠. 처음엔 너무 고점 아닌가 싶어 망설였던 제 자신이 민망할 정도예요. 정말 여기 들어오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요즘 호가는 평균 37.7억 정도에 매물도 꽤 쌓여있긴 하더라고요. 아마 실거래 39억 찍힌 거 보고 집주인분들 기대감도 더 커질 것 같네요. 물론 40억 고지를 앞두고 숨 고르기가 길어질 수도 있겠죠?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가 워낙 높아서 저는 크게 걱정 안 되더라고요. 근데 대출 금리가 다시 들썩이면 이 기세가 계속 유지될지는 지켜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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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정혁형
    1개월 전

    39억 실거래 찍힌 거 보니까 확실히 대장주 포스 나오네요. 저도 실거주 만족도는 반포에서 여기가 손꼽힌다고 봅니다.

  • 안수진
    1개월 전

    호가 40억 넘는 매물들도 슬슬 보이던데 거래가 따라붙을지 궁금하네요. 입지는 뭐 반박 불가죠.

  • 이성이
    1개월 전

    망설이다가 기차 떠나보낸 1인으로서 너무 부럽습니다. 그때 용기 냈어야 했는데 제 눈이 낮았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