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메마른고니
반포써밋 역세권 만족도와 서원초·반포고 학군 여건 확인
야근하고 9호선 사평역 내려서 5분 만에 집에 들어올 때마다 반포써밋 선택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보 출퇴근이 간절한 직종이라 역세권만 보고 결정했는데, 아이가 크다 보니 이제 학군 환경이 눈에 들어오네요. 단지에서 서원초등학교가 도보로 350m 정도라 저학년 아이들도 걸어갈 만한 거리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아무래도 큰길을 건너야 하는지나 통학로 안전성이 실제로 거주하시는 분들 보기에 어떠신가요? 중학교는 서일중이 540m, 원촌중이 760m 정도로 나오는데 이 정도면 충분히 도보권이라 봅니다. 특히 단지 바로 앞 150m 거리에 있는 반포고등학교가 2025년에 서울대 3명 보냈다는 실적을 보니 든든한 마음도 드네요. 입주 8년 경과하면서 단지도 안정된 느낌인데, 학군지로서의 실거주 만족도가 계속 유지될지 고민입니다. 물론 대치동 같은 완전한 학원가 분위기는 아니겠지만, 직주근접과 학업 성취도를 동시에 챙기기엔 나쁘지 않은 선택지 같아요. 퇴근길 안도감만큼이나 아이 교육 여건도 확실히 받쳐주면 좋겠습니다.
1
댓글1개
1개
- 김유선
서원초는 가는 길이 평탄해서 저학년도 큰 무리 없어요. 반포고 가까운 게 진짜 큰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