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우아한코끼리
1개월 전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착공 단계인데 실거주로 들어가는 게 맞을까요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이번에 실거주로 좀 들여다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속도는 좀 느린 편이네요. 반포주공1단지 재건축이 이제야 '착공 및 분양' 단계까지 왔는데 2025년 10월에나 다음 단계 소식 들릴 것 같고요. 직주근접 때문에 여기 노리는 분들 많겠지만 2021세대 대단지라 공사 기간도 꽤 걸릴 텐데, 야근 잦은 제 입장에서는 2026년 8월 입주 때까지 기다리는 게 성취감보다는 인내심 테스트 같기도 합니다. 근데 또 역세권 신축이라는 타이틀이 워낙 확실하니까 사실 교통 하나만 보고 버티는 거죠. 지금 호가 보면 33평이 4.4억에서 7억까지 나와 있는데 옵션 따라 차이가 좀 크긴 하네요. 결국 분담금이나 구체적인 일정은 뚜껑 열어봐야 알겠지만, 출퇴근 시간 아끼는 게 인생 최우선인 사람한테는 이만한 입지가 또 없어서 그냥 눈 딱 감고 실거주로 가는 게 답인 듯 싶습니다. 회사 셔틀 타는 시간 생각하면 여기가 천국이긴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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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김안기
    1개월 전

    직주근접이 깡패긴 하죠. 반포에서 그 정도 입지면 야근해도 집 금방이라 삶의 질이 확 달라짐.

  • 이배윤
    1개월 전

    33평 7억이면 나쁘지 않은데 속도 느린 건 감안하셔야 할걸요? 성격 급하면 피 마릅니다 진짜.

  • 김별미
    1개월 전

    근데 2026년 입주면 생각보다 금방이에요. 저도 근처 직장인인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