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임유예
1개월 전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직접 살아보니 주변 인프라 동선이 확실히 압도적이네요

드디어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하고 한 달 정도 지났네요. 역시 반포는 반포라는 생각이 드는 게, 단지 밖으로 나가는 순간부터 동선이 정말 깔끔합니다. 장보기는 주로 신세계 강남점이나 뉴코아 쪽 이용하는데요. 걸어서 가기에도 나쁘지 않은데 짐 있으면 차로 5분 컷이라 너무 편하더라고요. 아침에 산책할 때도 한강공원 연결되는 길 따라서 걷다 보면 이게 진짜 성공한 삶인가 싶어서 혼자 웃음이 납니다. 주차는 세대당 2.06대라 그런지 밤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널널해서 스트레스가 없어요. 가장 만족스러운 건 엘리베이터인데, 210m min 속도라 그런지 기다리는 지루함이 거의 없습니다. 105동 같은 경우는 4세대가 엘베 4대를 쓰니까 거의 전용기 타는 기분이 들 정도임. 반포초가 내년 9월 개교 예정이라 아직은 아이들 등교 동선이 조금 어수선한 느낌은 있어요. 그래도 세화여중이나 반포중 같은 명문 학군이 코앞이라 학부모님들 만족도는 최고조인 듯합니다. 소유권 이전 등기가 LH 분쟁 때문에 조금 늦어질 수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요. 실거주 의무가 있는 단지라 어차피 오래 살 생각이라 저는 크게 개의치 않고 있습니다. 이 정도 인프라에 이 정도 신축이면 결국 가치는 계속 우상향할 수밖에 없다고 확신해요. 주변 지인들한테도 여기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고 입이 닳도록 말했는데 제 안목이 맞았네요. 실제로 살아보니 불편함보다는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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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우용
    1개월 전

    결국 반포는 반포네요. 주차 2.06대면 강남에서도 독보적인 수준인 듯요.

  • 가엾은사슴
    1개월 전

    실거주 의무 때문에 고민하다가 놓쳤는데 글 읽으니까 배 아파요. 역시 그때 잡았어야 했어!

  • 조태호
    1개월 전

    등기 늦어지는 건 리스크 아닌가요? 나중에 매도할 때 골치 아플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반가운스라소니
    1개월 전

    등기가 좀 늦어도 입지가 깡패라 큰 문재 없을걸요? 저도 실거주 중인데 만족도 최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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