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최리태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신축 관리 시스템 안착 여부 따져보기
여기 고수분들 조언 좀 얻고 싶은데요. 반포래미안트리니원 입주가 이제 한 달쯤 지났죠. 2,000세대 넘는 대단지는 초기 관리가 정말 중요하잖아요. 지금은 외관이나 조경이 새것이라 참 보기 좋은데, 이게 시스템으로 잘 안착할지 따져보는 중입니다. 주차는 세대당 2대 꼴이라 확실히 데이터상으론 여유롭네요. 지역난방이라 관리비 리스크도 상대적으로 적어 보이긴 하고요. 신축이라 배관이나 수선충당금 걱정은 아직 이르겠지만, 초기 커뮤니티 운영에서 잡음이 생기면 피곤해지더라고요. 신중하게 지켜보다가 확신이 서면 진입할 생각입니다. 저처럼 리스크 관리 위주로 보시는 분들은 지금 시점의 관리 상태를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네요. 결국 입주민 협의회가 얼마나 빨리 전문성을 갖추느냐가 관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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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잖은꽃게
세대당 2대 주차면 이 근방에서도 상위권이죠. 관리 규약만 잘 잡히면 실거주 가치는 충분해 보입니다.
- 김오용
글쎄요, 대단지일수록 초기 운영권 가지고 말 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저는 한두 계절 더 지나고 보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