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포래미안트리니원 사업 단계와 실거주 가치 정리
요즘 반포래미안트리니원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아 숫자 위주로 딱 정리해 드림. 여기는 이미 2026년 8월에 입주 끝내고 사람 살고 있는 단지인 게 포인트입니다. 국토부 실거래가랑 사업 단계 직접 찾아보니까 현재 '착공 및 분양' 단계에 와 있네요. 전체 10단계 중 10번째라 사실상 정비사업의 마침표를 찍고 있는 셈이죠. 사업 속도가 느리다는 데이터가 있었지만 이미 입주가 완료된 시점이라 리스크는 거의 털어냈다고 봅니다. 33평형 호가는 현재 평균 54.9억 원 선이고 매물이 123건 정도 나와 있거든요. 반면 40평형은 평균 68.1억 원으로 확 뛰는데 매물도 16건뿐이라 평형별 온도 차가 꽤 큽니다. 실거주 의무가 붙어 있고 주담대 한도가 2억 원이라 자금 계획이 정말 중요해 보이네요. 분양가 상한제 단지라 애초에 진입 장벽이 높았던 만큼 실거주자들 결속력은 상당할 거 같음. 결론만 얘기하면 정비사업 불확실성은 끝났고 이제는 LH 소유권 이전 분쟁 같은 행정적 뒷마무리만 남은 상태입니다. 입주 후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실거주 만족도는 주차(세대당 2.06대) 같은 숫자에서 이미 증명된 듯해요. 자산 가치 측면에서 봐도 반포동 2,091세대 신축은 그냥 들고 가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댓글2개
- 김오서1개월 전
세대당 주차 2.06대는 진짜 부럽네요. 요즘 신축도 1.5대 넘기 힘든데 역시 반포 대장급답습니다.
이희진1개월 전LH 분쟁 남아있으면 등기 늦어질 텐데 그게 실거주 입장에선 제일 짜증 나는 부분이죠. 윗분 말씀대로 주차는 편하겠지만 재산권 행사는 좀 지켜봐야 할걸요?
답글 1개 펼치기 - 낭만적인닭1개월 전
호가 54억... 실거주 의무까지 생각하면 현금 부자들만의 리그네요. 우리 같은 서민은 꿈도 못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