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저1913

반디클 46평 6인 거주, 수익률로만 보면 합가가 답이죠?

최근 반포 쪽 소형 하나 정리하고 현금 쥐고 있는데, 다음 스텝 꼬일까봐 고민중인 40대입니다. 이번에 반디클 46평 부모님 당첨권으로 28년에 들어가는데 애들 둘에 부부, 부모님까지 6명이 살아야 돼거든요. 사실 46평이 숫자상으로는 넓어 보여도 3세대가 섞이면 동선 간섭이 장난 아닐 텐데... 건폐율 21.8%라 단지 자체는 널널해서 밖으로 돌면 되긴 하겠네요. 문제는 국회에서 채권입찰제 통과되면 분양가 외에 20억 더 태워야 한다는데 이게 맞나 싶네요. 솔직히 20억 더 내고 들어가는게 맞나 싶다가도 반포 대형 평형 희소성 생각하면 무조건 들고 가야죠. 전세가율 박살 난 시장에서 세 살고 돈 날리느니 부모님 집으로 합치는 게 현금 흐름상 유리합니다. 6명이 북적대도 3년만 버티면 자산 가치 점프하는 게 눈에 보이거든요. 좁은 거 걱정하기보다 지금은 이 자산을 어떻게 지킬지가 우선입니다. 에휴, 와이프 설득하는 게 제일 큰 숙제긴 한데 수익률표 보여주면 이해하겠죠. 매물이없네요 진짜... 다들 대형만 쥐고 안 놓는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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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유저8012

    반디클 46평이면 6명이서 좀 빡빡해도 수익률로 버티는 거죠 뭐.

  • 유저5031

    채권입찰제 20억 얘기 돌던데 그거 확정되면 진짜 현금 부자들 잔치 되겠네요. 그전에 부모님 명의로 대형 평형 확보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입니다.

  • 유저4387

    저도 40대 투자자 입장에서 보면 감정 빼고 숫자만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부모님 모시는 거 힘든 건 잠깐이지만, 반포 대형 신축 입지 놓치면 나중에 다시는 못 들어와요. 애들 어릴 때 합가해서 증여세 절세랑 보유세 세팅 다시 하시는 게 무조건 남는 장사입니다. 진짜 후회 안 합니다. 사세요.

  • 유저2824

    건폐율 21%대면 단지 조경은 끝판왕일 텐데... 6명 거주? 전 찬성입니다.

  • 유저1722

    와이프분이 과연 수익률표 보고 수긍할까요? 며느리 스트레스는 수치로 환산 안 돼서 조심하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