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황민우
반디클 초호화 커뮤니티, 1500세대 대형 평형이 버텨낼까요?
신반포2차 재건축 등 강남권 고급화 경쟁이 붙으면서 반디클에 아이스링크랑 오페라하우스까지 들어온다고 하네요. 근데 이게 정말 관비 폭탄 없이 운영이 될지 의문입니다. 1) 인근 래미안 원펜타스 사례만 봐도 골프장 미사용 시 월 5만 원 부과 건으로 논의가 있거든요. 2) 반디클은 5,002세대 대단지라지만 시설 규모가 워낙 커서 운영비 부담이 만만치 않을 듯싶어요. 3) 그나마 50평대 이상 대형 평형만 1,500세대가 넘는 구성이라 자산가들의 분담 능력이 지탱해 줄지가 관건이겠어요 여기에 2026년 잠수교 보행교 전환으로 우회로 이용 시 시간이 더 걸리는 점도 변수입니다. 내부 시설은 화려해도 단지 밖 교통 만족도가 떨어지면 유지비 대비 효용 체감이 낮아질 수 있거든요.. 대형 평형 위주의 하이엔드 단지가 보여줄 규모의 경제가 실제 관리 효율로 이어질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이 분석에 다른 시각이 있으면 토론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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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짙은오소리
대형이 1,500세대나 되면 일반 단지랑은 관리비 체력 자체가 다르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