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권종윤
반디클 네이밍 논란 속에 디에이치 방배가 선녀로 보이는 이유
반디클 단지명 후보가 6개로 압축됐네요. 디에이치 반포 124나 클래식 같은 이름들이 오르내리는데 결국 반포라는 이름을 사수하려는 의지가 강해 보입니다. 근데 반포 시세가 너무 뛰다 보니 상대적으로 디에이치 방배 쪽으로 눈을 돌리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손품 팔아서 호가를 좀 훑어봤는데요. 디에이치 방배 32평 평균 호가가 39.4억 정도로 잡히더라고요. 시장에서 반디클 시세의 70% 수준으로 평가받는다는 얘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닌 듯합니다. 물론 반포의 상징성을 무시할 순 없겠지만 실거주 가성비나 3,064세대 대단지 메리트를 생각하면 방배가 꽤 합리적인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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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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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루리
결국엔 '디에이치 반포'가 제일 깔끔한데 현대에서 막았다니 아쉽네요.
- 기쁜산양
방배 32평 39억대면 반포 래미안 퍼스티지 53억 찍은 거에 비하면 확실히 접근 가능한 수준이긴 하죠.
높은사슴위에 분 말씀대로 가격 차이가 꽤 나니까 실거주 수요는 방배로 많이 빠질 것 같습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김석안
아무리 그래도 방배가 반포 대안이 되기엔 입지 차이가 너무 크지 않음?
- 따뜻한독수리
저는 124라는 숫자가 들어가는 게 정체성 확실하고 좋아 보입니다. 구반포 상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