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자이 78억 찍고 신반포4차까지 통과하니 서초구는 요새네
디에이치방배랑 오티에르반포 장기전세 물량 꽤 나오는데 보셨음? 이런 거 나온다고 서초구 전세가 잡힐 거라 생각하면 오산임. 지금 메이플자이랑 래미안 트리니원이 국평 50억 시대를 열면서 시장 열기 자체가 차원이 다름. 수치로 보면 더 확실함. 메이플자이 50평형이 78억 찍고 트리니원 84㎡가 57억에 거래됐음. 기존 대장주인 래미안 퍼스티지 최고가 기록까지 위협하는 중임. 자산 가치 천장이 아예 새로 써지는 분위기임. 여기에 신반포4차까지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하면서 속도 붙었음. 최고 49층에 1,833세대로 지어진다는데 이 정도 규모면 랜드마크 예약임. 공급 기대감보다 신축 프리미엄에 대한 갈증이 더 커지는 모양새임. 물론 일조권 문제로 동수가 조정되긴 했음. 근데 삼성물산이 제안했던 4,700평 규모 공원이랑 호수 같은 하이엔드 요소들만 살아나면 게임 끝임. 반포 자산 가치는 지금보다 한 단계 더 격상될 게 뻔함. 결국 정비사업 속도전이랑 신고가 랠리가 결합하면서 성벽이 더 단단해지고 있음. 일반적인 주거 시장이랑은 완전히 차별화된 그들만의 리그가 구축되는 중임. 어설픈 조정 기대하느니 타이밍 잡는 게 나아 보임. 재건축 규제 완화랑 압도적인 실거래가가 맞물리니 서초구는 이제 새로운 영역임. 단순히 살기 좋은 동네를 넘어 자산 가치의 새로운 천장을 형성하고 있음. 이 정도면 가격 성벽이 아니라 요새 수준임.
댓글4개
- 노란하마1개월 전
장기전세 물량 따위로 여기 시세 안 꺾임. 78억 찍는 거 보니까 진짜 딴세상 얘기 같네.
- 바람직스러운비버1개월 전
신반포4차 통합심의 통과된 거 축하드림. 49층 랜드마크 들어서면 반포 대장주 판도 또 바뀔 듯함.
- 오리혁1개월 전
전용 84가 50억 넘었다는 게 실감 안 나네요. 근데 서초구는 그게 현실이 됨.
- 먼산토끼1개월 전
글쎄요. 재초환 압박 심해지면 지금 같은 기세가 계속될까요? 트리니원 8억 얘기 나오던데.
슬픈청설모1개월 전위에 님 말대로 재초환이 변수긴 한데, 결국 신축 희소성 때문에 다 흡수할 거로 보임. 자산가들은 세금보다 입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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