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자이 주차랑 쓰레기 관리 이 정도면 선 넘었음
신축 대단지 갈아타기 보면서 메이플자이 실거주 환경 체크 중인데 조건이 꽤나 살벌합니다. 월급 쪼개서 자산 불리는 입장에서 주거비 비중 줄이는 게 제일 숙제인데 여긴 진짜 고민되네요. 일단 주차 대수가 1.8대까지 나온다는 얘기가 있던데 이게 사실이면 잠원동 일대에서 독보적이죠. 주변 유원서초 같은 곳만 봐도 퇴근 후에 이중주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분들 많잖아요. 보통 구축은 밤마다 주차 전쟁인데 여긴 광폭 주차에 8m 길이 차량까지 들어간다고 함. 주차만 편해도 삶의 질이 30%는 올라가는데 관리 시스템도 대박인 것 같더라고요. 각 동 지하에서 재활용품이랑 대형 폐기물을 매일 수거한다는데 이거 실화입니까? 보통 정해진 요일에만 쓰레기 들고 나가는 게 일인데 지하에서 바로 처리되면 진짜 쾌적할 듯... 물론 33평 호가가 50억 중반대까지 나오다 보니 제 월급으로는 5년 뒤 시나리오를 빡세게 돌려봐야 각이 나옵니다. 부모님은 좀 더 지켜보라 하시는데 저는 조건만 맞으면 무조건 실행에 옮길 생각임. 이 정도 인프라면 몸테크 끝내고 정착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이라 보거든요. 근데 관리비는 대단지라 좀 저렴하게 나오려나요? 주차랑 관리 수준 보면 꽤 나갈 것 같기도 하고... 뭐 어차피 이 정도 환경 누리려면 그 정도 기회비용은 감수하는 게 맞겠죠. 결국 돈이 문제지 단지 자체는 깔 수 있는 게 별로 없어 보입니다.
댓글6개
- 기다란올빼미1개월 전
주차 1.8대면 진짜 강남권에서도 역대급이긴 하네요. 부럽음.
- 이종호1개월 전
관리비 걱정되긴 하는데 3,300세대 넘는 대단지라 n분의 1 하면 생각보다 나쁘지 않을걸요?
- 최한진1개월 전
지하에서 쓰레기 매일 수거하는 거 한 번 맛들이면 구축 절대 못 돌아가요. 저도 지금 신축 사는데 이건 진짜 삶의 질 체감이 큼. 메이플자이는 브랜드값까지 하니까 더 철저하겠죠.
- 날카로운수달1개월 전
50억대라니... 열심히 모아야겠네요 ㅠㅠ
- 단아한노루1개월 전
잠원동 구축 살면서 주차 때문에 맨날 싸우는데 메이플 가고 싶네요 진짜.
- 제이제이121개월 전
실거주 측면에서 몸이 고생하지 않으면서 경부고속도로 한남양재 지하화 후 선형 공원 조성, 신분당선 용산 연장(용산민족공원, 용산국제업무지구 지하철도 15분대 접근가능), 압구정 재건축 등 예정된 개발호재에 따라 반포 서쪽 평단가대비 10~20%싸게 사는 효과도 누리실수 있어요. (평당단가가 반포 서측 비한강변뷰 키맞추기오 따라갈것으로 예싱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