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산뜻한물총새

메이플자이 앞두고 서초 신고가랑 통계 괴리

요즘 뉴스 보면 강남권 집값이 떨어진다는데 서초동 현장 분위기는 좀 다른 것 같지 않나요? 분명 통계는 하락이라는데 지난달 서초푸르지오써밋 34평이 37억에 신고가로 거래된 걸 보니 시세 판독이 전혀 안 되네요 근데 웃긴 건 온라인 매물 29건 중에 21건은 여전히 신고가보다 낮은 가격에 올라와 있던데요 이런 저가 매물들이 쌓이면서 통계 수치는 깎아먹지만 정작 알짜 매물은 신고가를 찍으니 괴리가 생기는 것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디에이치 신반포 에스테라 공사비가 평당 1,300만 원까지 치솟았다는 소식에 신축 희소성만 더 부각되는 분위기고요 메이플자이 같은 핵심 신축들이 가격 저지선을 단단히 치고 있어서 통계상 하락이 체감이 안 되는 거죠 이런 상황이다 보니 자금 여력이 있는 분들이 이 신고가 흐름을 계속 받아내느냐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또 요동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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