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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현수막 걸린 방배4동, 이번엔 속도 낼까요?

방배4동 내방역 북측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네요 정부가 9월 30일 서문여고 옆을 도심복합사업 후보지로 발표한 뒤로 삼성물산 현수막까지 붙었던데요. 이수역 동측까지 900세대 넘는 규모라 그런지 래미안도 일찌감치 눈독 들이는 모양입니다 주변 시세도 사업에 힘을 싣는데, 인근 방배현대1차 33평이 이달 초 29억 5,500만원에 신고가를 썼습니다 여기에 디에이치 방배 25평 전세도 로열층은 14억까지 나오니 토지주분들 기대치가 낮을 리 없겠어요 공공 주도라 동의율 확보가 관건일 텐데, 그래도 브랜드 건설사가 참전하고 주변 가격이 받쳐주니 예전과는 속도감이 다를 것 같습니다. 혹시 현지에서 반대 목소리 같은 건 없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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