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먼펭귄

래미안퍼스티지 49억 거래로 본 반포 시세의 온도 차

반포 쪽은 워낙 상징성이 크다 보니 작은 실거래 하나에도 관심이 쏠리죠. 저도 최근 래미안퍼스티지 34평이 49억 원에 계약된 건을 유심히 살펴봤습니다. 2009년 7월 입주 후 17년 2개월 경과된 구축이지만 관리 상태나 입지는 여전히 탄탄하니까요. 다만 이번 49억 거래는 올해 2월 찍었던 고점 57억 5,000만 원 대비 약 15% 하향된 수준입니다. 신고가를 경신하며 치고 나가는 흐름이라기보다는 조정 후 횡보하는 국면으로 읽히네요. 현재 매물 호가 평균이 49억 4,700만 원 선이라 실거래가 호가에 어느 정도 수렴하고 있습니다. 단, 대출 규제나 세금 부담이 여전하니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등기부랑 현장 컨디션부터 꼭 확인해야겠네요.

0

댓글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