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임예우
1개월 전
래미안퍼스티지 학군 보고 입주하면 만족도 어떨까요?
반포에서만 꽤 오래 살았는데 요즘 래미안퍼스티지 단지 안을 걷다 보면 분위기가 예전이랑 또 다르네요. 2,444세대 대단지라 그런지 확실히 활기가 느껴지고 관리가 잘 되는 게 눈에 보입니다. 근처 학교들 실적 나오는 거 보면 뉴스에서 보던 '학군지 파워'가 실제 동네에서도 체감되는 기분이에요. 반포고가 2025년에 서울대 3명 보냈고, 서초고도 2023년에 9명이나 보냈다던데 확실히 면학 분위기는 잡혀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에서 잠원초등학교까지는 직선으로 179m 정도라 정말 가깝긴 하더라고요. 신반포중이나 세화여중도 도보로 600m 안쪽 거리라 중학교까지는 큰 걱정 없을 거 같긴 한데, 막상 실제로 애들 보내보신 분들은 통학로 안전성이나 이런 디테일한 부분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해요. 학원가 가깝고 인프라 좋은 건 이미 검증된 곳이라 믿음은 가는데 말이죠. 직접 살아보면서 느끼는 실거주 만족도가 숫자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질문 남겨봐요. 이 동네 오래 사신 분들 계시면 초중등 통학 환경 어떤지 공유 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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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3개
- 반가운박쥐1개월 전
잠원초 가깝고 중학교도 다 엎어지면 코 닿을 데라 애 키우긴 최적임.
- 명랑한비버1개월 전
실제로 살아보면 등하굣길에 유해 시설 없는 게 제일 커요. 애들끼리 다녀도 마음 놓이는 분위기랄까?
- 수줍은순록1개월 전
학군 보고 오시는 거면 반대 안 하지만 실외기 소음이나 주차는 생각보다 스트레스일 수 있어요. 직접 와서 저녁 시간대 주차장 한 번 보시는 거 추천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