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실거주로 따져본 방배아크로리버 19억 상승세와 세제 변수
요즘 세제 개편안 발표되고 나서 시장 분위기가 심상치 않네요. 서초구 쪽 매물 늘어나는 거 보면 다들 셈법이 복잡해진 것 같아요. 어제 친한 딩크족 동생이랑 커피 마시면서 방배아크로리버 얘기를 했거든요. 여기가 용적률이 595%라 사실 빡빡한 느낌은 좀 있는데, 내부 평면이나 초역세권 입지는 애 없는 부부들한테는 정말 딱이더라고요. 실제로 전용 84㎡가 최근에 19억 원까지 찍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잖아요. 2023년만 해도 17억 5,000만 원 선이었는데 1년 사이에 확실히 힘이 붙은 느낌이에요. 그런데 2028년부터 장기보유특별공제 10억 원 한도가 신설된다는 게 변수네요. 방배아크로리버처럼 실거주 가치 높은 곳에서 오래 살 딩크족들에겐 나중에 팔 때 양도세 폭탄이 현실적인 고민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거든요. 대출 한도도 2억으로 묶인 상황이라 자금 계획이 더 깐깐해졌지만, 세제 규제가 더 무거워지기 전에 이런 알짜 단지를 선점하는 게 결국 딩크족 부부들에겐 현명한 자산 방어 전략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5개
- 윤강은1개월 전
방아리는 진짜 위치가 깡패죠. 딩크면 용적률보다 출퇴근 편한 게 최고임.
- 다정한청설모1개월 전
장특공 한도 생기면 1주택자도 이제 오래 버티는 게 능사가 아니겠어요. 세금 무서워서라도 28년 전에는 결판 내야 할 듯요.
뜨거운개미1개월 전윗분 말씀에 공감해요. 근데 여기 주상복합이라 관리비는 좀 나오지 않나요? 딩크라도 생활비 무시 못하니까요.
답글 1개 펼치기 - 노란북극여우1개월 전
전용 84가 19억이면 서초구 치고는 아직 진입 장벽이 합리적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 잘생긴밍크1개월 전
저는 좀 반대예요. 아무리 역세권이라도 용적률 600% 가까우면 나중에 재건축 기대도 없고 감가상각만 남을 텐데...
GO3314일 전30평대 24.5억 찍었는데 무슨 소리? 방배아크로리버 입지는 앞으로 우상향이다
답글 1개 펼치기 - GO331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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