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크족 관점에서 따져본 신반포4차랑 서초구 재건축 단지들의 실질적 가치
맞벌이 딩크인 저희 부부에게 시간은 곧 자산이라 출퇴근 편한 초역세권 신축 위주로 손품을 팔고 있어요. 결정 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마음은 급한데, 연봉 대비 집값 비율 계산해 보니 서초구 진입이 정말 만만치 않네요. 글이 좀 길어질 것 같아 미리 죄송해요. 가장 눈에 띄는 건 최근 통합심의 통과한 신반포4차예요. '래미안 헤리븐'이라는 이름으로 최고 49층, 1,833세대가 들어선다는데, 이 정도면 잠원동 일대 랜드마크로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여기에 반포 미도 1·2차도 최고 49층으로 재건축이 본격화되면서 2,300가구 대단지가 된다더라고요. 디에이치 방배 앞 도구머리공원에 '서초힐링숲' 조성 계획까지 들리니, 쾌적함까지 챙기고 싶은 저희 같은 딩크족에겐 선택지가 넓어지는 기분이라 설레기도 해요. 결국 정비사업 속도전에서 승리한 이런 초역세권 단지들이 자산 가치랑 주거 만족도를 동시에 잡는 확실한 대안이 될 거라 봐요. 불안하긴 해도 지금이 아니면 영영 못 살 것 같아서 조만간 임장 가보려구요.
댓글3개
- 둥근개미1개월 전
딩크면 확실히 신반포4차 입지가 깡패긴 하죠. 49층 래미안 헤리븐 들어서면 분위기 확 바뀔걸요?
- 빠른새우1개월 전
연봉 대비 계산해보셨다는데 대출 이자 감당 가능하신가요? 서초구는 지금 가격이 너무 고점이라 딩크라도 숨 가쁠 텐데.
기다란사슴1개월 전윗분 말씀대로 가격이 압박이긴 한데, 반포 미도나 디방 쪽 숲세권 호재까지 생각하면 장기적으로는 우상향 확신합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젊은호랑이1개월 전
맞아요. 저도 계산기 두드려봤는데 실거주 만족도 생각하면 또 서초만한 곳이 없어서 계속 고민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