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즐거운치타
디에이치 방배 하락과 강남 청약 열기
개인적으로는 디에이치 방배 분양권 거래가 뜬 거 보고 좀 놀랐어요 전용 84㎡ 매물이 38.5억에 찍혔는데 이게 입주권 거래가인 39.3억보다 낮게 나왔거든요 추가분담금 부담이 현실로 다가오니까 매수 심리가 위축된 게 수치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방배 임광 같은 주변 단지들도 분담금 때문에 분위기가 어수선하죠 그런데 또 아크로 드 서초나 오티에르 반포 청약 가점 나오는 거 보면 묘합니다 최고 84점 만점까지 찍히면서 1,000대 1 넘게 몰리는 걸 보면 신축 갈증은 여전한가 봐요.. 입지 좋은 대장주들은 자기 길을 가는 분위기입니다. 아크로 리버파크 34평이 지난달 62.8억에 거래되면서 직전보다 25% 넘게 뛰었던데요. 분담금 10억 소리에 다들 비명 지른다 해도 핵심지 똘똘한 한 채는 가치가 안 꺾이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지금은 분담금 공포 때문에 잠시 숨 고르기를 하는 과정 아닐까 싶어요 청약 가점 만점자들이 줄 서 있는 강남권 신축의 희소성은 무시 못 할 수준이니까요 이번 조정기가 지나면 다시 핵심지 위주로 시장이 움직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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