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가엾은치타
디에이치 방배 잔금 대란과 가계 부도 위기
최근 이 단지 25평형이 35억 원에 거래됐다는 소문이 돌 만큼 겉은 화려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잔금을 못 치러 발생하는 자금 경색의 공포가 실질적으로 깔려 있는 듯합니다 서초푸르지오써밋 사례를 봐도 매물 29건 중 21건이 신고가보다 낮게 나와 있습니다 기존 집이 안 팔리니 신축 잔금을 치를 체력이 안 되는 분들이 그만큼 많다는 증거겠어요 이런 와중에 반디클처럼 대출 한도가 2억으로 묶이는 규제까지 겹쳤습니다 사실상 수십억 원을 현금으로만 준비하라는 건데, 수분양자 입장에선 사형 선고나 다름없네요 자금줄이 막히면 급매물이 쏟아지면서 서초구 신축의 가격 방어 체계도 한순간에 흔들릴 수 있습니다 정책적으로 대출 숨통을 틔워주지 않는다면 연쇄 부도라는 최악의 시나리오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의 규제 기조가 이어진다면 강남권 전체의 심리적 저항선이 무너지는 건 시간문제 아닐까요. 실질적인 자산 가치 하락 압력을 버텨낼 수 있느냐가 이번 입주장의 관건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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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빈루
대출 2억 한도는 진짜 너무하네요. 서초구 신축 들어가려면 이제 현금만 20억 넘게 들고 있어야 한다는 건데, 평범한 월급쟁이는 꿈도 못 꿀 상황입니다. 이러다 진짜 급매물 우수수 쏟아지는 거 아닌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