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낭만적인갈매기
1개월 전

디에이치 방배 입주 전 대출 50% 제한이랑 사전점검 팩트체크

현재 거주 중인 집 16.5억 매도하고 디에이치 방배 84㎡ 입주를 치밀하게 계산 중입니다. 분양가가 22억 원대라 자금 계획을 세웠는데 금융당국 지침이 변수가 됐네요. 잔금대출 한도를 시세가 아닌 분양가의 50%로 묶는다는 소식 때문입니다. LTV 적용하면 대출이 딱 11억 원 정도인데, 자금 줄이 꼬여서 이거 좀 당황스럽습니다. 사전점검 때 마감재 수준이랑 하이엔드 옵션이 제대로 들어왔는지 꼼꼼히 보려고 합니다. 디방이 3,064세대 대단지라 커뮤니티나 조경 기대가 큰데 실상은 다를 수 있거든요. 사전점검 체크리스트에 수압이랑 단열재 마감 상태는 필수로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마 맞을걸요? 제가 기억하기로 신축 초기 하자가 생각보다 큰 복병이거든요. 래미안 트리니원도 8월 7일부터 입주 시작이라는데 그쪽 현장 분위기도 참고 중입니다. 거기는 반포초등학교 배정까지 확정이라 학부모들 수요가 엄청나게 몰리는 모양새더라고요. 방배동도 디방이랑 래미안 원페를라가 신축 밭을 이루면 입지는 더 공고해지겠죠. 근데 대출 규제가 이 정도로 빡빡하게 들어올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결국 5년 뒤를 보면 지금의 자금 압박도 웃으며 넘길 좋은 결정이 될 거라 봅니다. 서초구 안에서도 3,000세대 넘는 대단지 파워는 시세 방어에서 압도적일 테니까요. 다만 입주 시점에 대출 막혀서 나오는 급매물이 가격을 잠시 흔들 수는 있겠습니다. 제 자금 분석이 맞는지 틀린 부분 있으면 가감 없이 알려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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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이오호
    1개월 전

    잔금대출 분양가 기준은 진짜 타격이 크네요... 자금 계획 다시 짜야 할 판입니다.

  • 윤태인
    1개월 전

    방배동이 이제 반포 동생 소리 안 듣겠음. 3천 세대 대단지 들어오면 분위기 아예 바뀔걸요?

  • 한도강
    1개월 전

    사전점검 대행업체 꼭 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요즘 신축들 겉만 번지르르하고 속은 엉망인 경우가 많아서요. 특히 하이엔드 브랜드일수록 기대치 높아서 실망도 큽니다. 수압이랑 타일 들뜸 같은 건 일반인이 잡아내기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