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즐거운삵
1개월 전
디에이치 방배 분양가 50% 대출 컷, 현금 11억 조달 다들 되심?
서초구 국평 평균 매매가가 33.7억을 찍을 정도로 상승세가 무서운데, 정작 금융권 대출 규제는 역대급으로 옥죄는 분위기네요. 디에이치 방배 84㎡ 분양가가 22억선인데 잔금대출을 시세가 아닌 분양가 50%인 11억으로 딱 잘라버리니 답답함. 시세 차익 기대하며 레버리지 태우려던 직장인들 계획이 완전히 꼬여버린 상황임. 여기에 방배5구역 비례율 하락 우려까지 슬슬 나오니까 실질적으로 쥐고 있어야 할 현금 규모가 더 커진 셈이죠. 당장 생현금 11억 이상을 동원하지 못하면 청약 당첨돼도 입주 때 피눈물 흘릴 판임. 결국 보유세 개편 같은 세제 혜택보다 당장의 대출 족쇄가 청약 성패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된 것 같습니다. 철저한 자금 계획 없으면 수분양자들 대거 이탈하고 찐 현금 부자들만 남는 리그가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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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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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성1개월 전
저 정도 현금 없으면 애초에 서초 진입은 꿈도 꾸지 말라는 소리네요.
- 최용서1개월 전
시세가 30억 넘는데 11억 대출이면 나쁘지 않은 조건 아닌가요? 요즘 같은 규제 시기에 그 정도면 감지덕지라고 봄.
- 강도찬1개월 전
연봉 차곡차곡 모아서 자산 키우는 입장에서 11억 생현금은 진짜 벽이네요. 대출 기준을 시세가 아닌 분양가로 잡는 건 실거주자들한테 너무 가혹한 처사임. 비례율까지 흔들리면 진짜 답 안 나올 것 같은데... 결국 부모님 찬스 쓰는 금수저들만 웃는 판이 될 것 같아 씁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