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박승라
1개월 전

디에이치방배 학군 입지랑 여고 진학 실적 따져보니

숫자로 봤을 때 디에이치방배는 확실히 학부모 수요가 붙을 수밖에 없는 입지긴 하네요. 어제 단지 주변 한 바퀴 돌면서 거리감을 좀 봤는데, 방배초등학교가 111동이나 112동 기준으로는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더라고요. 실제 걸어보니 단지에서 이수중학교까지도 400m 정도라 5분이면 충분했습니다. 이 정도면 중학생 자녀 둔 집들은 통학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고 봐야죠. 고등학교 진학 실적도 수치로 따져보니까 꽤 탄탄한 편입니다. 인근 서문여고가 올해 서울대 4명, 동덕여고가 3명 보냈다는 데이터를 확인했거든요. 서문여고까지 거리가 직선으로 640m 정도라 이 근처 여학생들 학군 선호도는 계속 유지될 조건부 환경이라고 봅니다. 물론 대단지 특성상 동마다 배정 초등학교가 갈린다는 점은 미리 체크해야 할 변수예요. 114동에서 118동 쪽은 이수초등학교로 간다고 하니 동 선택할 때 고민이 좀 되긴 하겠음... 결국 초·중학교 접근성 좋고 여고 진학률까지 받쳐주니 실거주 안정성은 꽤 높게 가져갈 것 같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이 정도 하드웨어면 서초 내에서도 경쟁력은 충분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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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따뜻한박쥐
    1개월 전

    중학교 가깝고 여고 라인 짱짱한 게 이 동네 큰 장점이죠. 실거주 만족도 높을 겁니다.

  • 한선혁
    1개월 전

    서문여고 진학 실적 4명이면 선방했네요. 근데 남학생 둔 집은 중학교 이후 학원가 동선이 좀 애매할 수도 있음.

  • 공허한탄성사연사원
    1개월 전

    방배에서 학원가는 반포라이딩을 많이 하는 것 같네요. 학원가 동선이 중요한 집이면 반포근접 아파트가 나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