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방배 직접 걸어보고 확인한 학교 거리와 진학 실적
어제 디에이치방배 현장 근처 한 바퀴 돌면서 학군 동선 좀 보고 왔습니다. 3,064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공사 규모가 진짜 압도적이더라고요. 근데 직접 걸어보니까 학교 거리가 생각보다 가깝게 느껴졌어요. 방배초등학교가 직선으로 한 350미터 정도인데, 도보로는 400미터 좀 넘는 수준이었음. 이 정도면 저학년 애들도 충분히 걸어갈 만한 거리라고 봅니다. 중학교도 이수중이 직선 347미터라 엎어지면 코 닿을 데 있더군요. 다만 제가 확인해보니 단지 위치에 따라서 학교 배정이 갈릴 수 있겠더라고요. 114동에서 118동 쪽은 이수초로 갈 수도 있다는 얘기가 있네요. 이게 초품아가 아니다 보니 대로 건너는 동선이나 안전은 입주 후에 더 꼼꼼히 봐야 할 듯합니다. 고등학교는 서문여고랑 동덕여고가 인근인데 실적이 꽤 탄탄하더군요. 서문여고는 2026년에 서울대 4명, 동덕여고도 3명 보냈다고 하니까요. 이 정도 수치면 방배동 명성은 여전하구나 싶었습니다. 2026년 8월 입주까지 데이터 더 모아봐야겠지만, 이정도 학군이면 아이 키우기엔 부족함 없는 환경 아닐까요.
댓글3개
- 장찬원1개월 전
여기는 방배초 배정이냐 이수초냐로 동마다 희비가 좀 갈릴 것 같음.
- 최기한1개월 전
직접 가보셨군요! 저도 그쪽 고등학교 실적 보고 들어갈까 고민 중인데 데이터 정리 감사합니다. 혹시 학원가 셔틀 도는 것도 보셨나요?
- 윤오기1개월 전
3천 세대 넘는데 초등학교가 단지 안에 없다는 게 살짝 아쉽긴 하네요. 그래도 서초구 중고등학교 라인이 워낙 탄탄해서 입주 시점 되면 학부모들 경쟁 엄청 치열할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