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방배 사전점검, 안방 세면대랑 옵션 마감은 꼭 보세요?
요즘 유튜브에서 방배 대장이 어디네 싸우는 거 보면 참 부질없단 생각이 들어요. 산전수전 다 겪어보니 결국 내 집 마감 잘 됐는지가 백배는 더 중요하거든요. 내년 9월 입주라 시간 남은 것 같아도 사전점검 체크리스트는 미리 머리에 넣어둬야 합니다. 특히 안방 화장실에 들어가는 건식 세면대 설계는 물 넘침이나 실리콘 마감 무조건 꼼꼼히 보세요. 호텔식이라 보기엔 참 좋은데 이게 시공 불량나면 나중에 골치 아프거든요. 일반분양자분들 650만 원이나 들인 안방 붙박이장 옵션도 문짝 수평부터 다 열어보셔야 합니다. 석가산 조경 340m로 길게 뽑았다고 좋아할 게 아니라 내 집 안쪽이 우선이죠. 고급화 단지일수록 작은 디테일에서 하자 잡기가 더 까다로운 법입니다. 3,000세대 넘는 대단지라 점검 당일에는 정신 하나도 없을 거예요. 구조가 화려할수록 기본에 집중하는 게 베테랑의 안목입니다. 결국 살면서 입주민 만족도 가르는 건 조경보다 내부 마감 퀄리티예요.
댓글7개
- 황솔혁1개월 전
안방 건식 세면대가 양날의 검이죠. 마감 안 좋으면 습기 때문에 가구 다 뒤틀립니다.
- 배희정1개월 전
석가산 길이보다 내 집 천장 도배지가 중요하단 말씀, 진짜 뼈 때리네요.
- 최수규1개월 전
경험 많은 분들은 확실히 보는 눈이 다르네요. 단지 크기에 취해있다가 정작 중요한 거 놓칠 뻔했습니다. 붙박이장 수평은 생각도 못했음.
- 신선아1개월 전
650만 원 옵션비 줬는데 단차 안 맞으면 진짜 열받죠.
- 새로운홍학1개월 전
사전점검 업체 부르는 게 속 편할까요? 워낙 대단지라 하자가 많을 것 같아서요.
- 김진윤1개월 전
요즘 신축들 겉만 번지르르한 경우 많아서 긴장되네요.
- 박기리1개월 전
맞는 말씀. 집값은 시장이 정하는 거고 하자는 내가 잡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