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승우
디에이치방배 논란과 서초 청약 광풍
유명인 디에이치방배 당첨이 문제 없다는 여론이 60%를 넘었네요. 자격만 맞으면 로또 청약도 정당하다는 인식이 깔린 결과 같습니다. 이런 기대를 하니까 사람들이 서초구 청약에 더 몰리는 걸까요? 아크로 드 서초 경쟁률이 1,099대 1에 만점 통장까지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오티에르 반포도 최저 가점이 69점이라는데 점수 낮은 분들은 허탈하겠어요 가점제는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가 된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래미안 원펜타스 취소분 4가구도 차익만 40억 원이라는데 경쟁이 더 붙겠죠 추첨제 물량을 노리는 분들이 더 많아질 수밖에 없는 구조네요. 아크로 드 서초에서 2,000대 1 뚫고 추첨 당첨된 사례도 있던데요 가점 안 되면 이쪽이라도 계속 두드려보는 게 최선 아닐까 싶습니다 디에이치방배 32평 실거래가 38.5억 원 찍은 거 보면 열기가 이해는 가요. 운이든 실력이든 일단 당첨만 되면 인생 역전이라 다들 매달리는 거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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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꿀벌
당첨 가점 69점이 최저라니 정말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