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알맞은날다람쥐

디방 38.5억 거래랑 16구역 신통 확정

배우자는 무조건 한강변 아니면 안 된다고 고집인데 저는 요즘 방배동 쪽 데이터 보면서 고민이 많아지네요 지금 사는 곳이 낡아서 주차할 때마다 스트레스가 심하다 보니 신축 대단지 위주로만 보고 있거든요.. 근데 디에이치 방배 전용 84 분양권이 38억 5,000만원에 거래됐다는 소식을 접하니까 마음이 좀 복잡합니다 입주권이 39.3억 찍었을 때랑 비교하면 수치상으로는 조금 내려온 느낌라 이게 일시적인 건지 궁금해지네요. 가격이 약간 조정받는 건가 싶다가도 방배 16구역 소식 들으면 또 생각이 달라져요 서초구 신통기획 1호로 연번부여 확정됐다는데 1,158세대 규모로 들어서면 이 일대 주거 환경이 지금이랑은 아예 딴판이 될 것 같거든요. 3,000세대 넘는 디방이랑 같이 신축 촌으로 묶이면 내륙이라도 인프라 지지력이 상당할 텐데 거래가 하나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고요 글이 너무 길어져서 죄송한데 이게 맞는 방향인지 확신을 얻고 싶어 글 남겨봅니다 그러다 보니 미래 가치를 생각하면 지금의 가격 변동을 진입 기회로 보는 게 맞을지 아니면 조금 더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실거주 편의성을 우선하면 방배 대단지가 답이겠지만 투자성까지 따지면 반포 쪽 물량을 더 기다려봐야 할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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