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유저7056
디방 문주 직접 보니까 방배동 분위기 ㄹㅇ 살벌하네요..
전세 만기 6개월 남으니까 요새 진짜 밤잠을 설칩니다. 오늘 디방 지나가면서 3층짜리 워터 드롭 문주 직접 봤는데 이거 포스가 ㄹㅇ 미쳤네요... [사진1.jpg] 문주 하나로 단지 분위기가 압살되는 게 느껴지던데 이게 신축의 힘인가 봐요. 옆에 롯데캐슬 아르떼가 국평 32억 신고가 찍었다는 소식 듣고 처음엔 의아했거든요. 근데 현장 분위기 보니까 왜 시세가 선반영되는지 단번에 이해가 가더라고요. 이제 방배동은 반포 배후지가 아니라 독자적인 하이엔드 주거지로 가는 게 확실해 보입니다. 에휴, 와이프랑 애 학교 배정 생각하면 지금이라도 무리해서 매수 전환해야 하나 싶네요. 전세 연장하려다가도 이런 대장주 올라가는 거 보면 마음이 급해집니다. 뭐 하여튼 현장 안 가보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시길... ㅇㅈ? 결국 이런 똘똘한 한 채가 지역 전체를 리딩하는 법이죠. 지금 이 떨림이 설렘인지 공포인지 모르겠지만 포기는 못 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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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저9299
애 학교 생각하면 방배가 최고죠. 저도 전세 연장할지 고민인데 답답하네요...
- 유저1530
ㄹㅇ 디방 문주 포스 장난 아니긴 하더라고요 ㅋㅋ 저도 지나가다 멈춰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