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서세정
1개월 전

대출 규제 비웃는 신반포4차 46억 거래와 장특공 변수

DSR 단계별 규제 때문에 매수세 꺾인다는 소리 들리는데 서초구는 딴 세상 얘기임. 신반포4차 34평이 5월 26일에 46억 찍혔고 51평도 3월에 64.8억에 거래됨. 어차피 여기는 25억 초과 주택이라 대출 한도가 이미 2억으로 묶여 있는 상태임. DSR 규제가 아무리 빡세져 봐야 대출 2억 받으나 마나 한 현금 부자들한테는 타격이 제로에 수렴함. 오히려 원베일리 84㎡가 71.5억 찍고 다시 56.3억으로 내려오는 등 가격 편차가 발생하는 게 더 큰 변수임. 진짜 주목해야 할 건 대출이 아니라 세제 개편안 발표 이후 매물이 일주일 새 300건 넘게 늘어났다는 사실임. 2028년부터 1주택자 장특공 공제액에 10억 한도가 신설되면 자산가들 셈법이 복잡해질 수밖에 없음. 세금 폭탄 피하려고 2027년까지 엑시트하려는 물량이 쏟아지면 그때가 진짜 매수 우위로 전환되는 시점임. 한 줄 요약: 서초구는 대출 규제보다 장특공 한도 신설에 따른 매물 출회 속도가 시세를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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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 점잖은토끼
    1개월 전

    어차피 대출 안 나오는데 DSR 타령하는 게 웃음벨임.

    전경린
    1개월 전

    맞음. 대출 규제는 중저가 단지들 숨통 조이는 거지 여기랑은 상관없는 얘기임.

    답글 1개 펼치기
  • 김경예
    1개월 전

    신반포4차 51평 64.8억 찍히는 거 보면 확실히 급이 다름. 현금 부자들 리그라 금리 영향도 덜 받는 듯.

  • 이현진
    1개월 전

    장특공 한도 신설이 진짜 무서운 거임. 2028년까지 비과세 혜택 줄어드니까 그전에 엑시트하려는 물량 쏟아질 수 있음. 붇카페에서도 이거 때문에 계산기 두드리는 사람 한둘이 아님. 매수세 꺾이는 건 대출보다 세금이 트리거가 될 거라 봄.

  • 흰뱀
    1개월 전

    근데 장특공 한도 생겨도 여기 들고 있는 사람들은 안 팔 것 같은데? 세금 무서워도 대체지가 없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