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이원기
1개월 전

금리 인하 기대에도 신반포4차 분담금 5억이면 옥석 가리기 필수임

미국 연준에서 금리 인하 신호를 주니까 잠실 쪽 보시던 분들도 서초 진입 기회를 다시 엿보는 분위기네요. 전세가가 계속 오르면서 매수 심리를 건드리고 있는데, 저도 직장인이라 그런지 수익률 계산기부터 두드리게 됩니다. 최근 통합심의를 조건부 통과한 신반포4차 같은 단지들이 사업 속도를 높이며 기대를 모으고 있긴 하죠. 다만 31평에서 34평 갈 때 분담금 5억 원 추정치는 금리가 내려가도 무시 못 할 수치입니다. 투자 수익률을 지탱해 줄 전세 시장은 확실히 트리니원 같은 신축이 기준이 되는 모양새임. 트리니원 국평 전세가 22억에서 24억 원 사이라 매매가를 떠받치는 힘은 강력해 보입니다. 결국 금리 인하기에는 단순 상승 기대감보다 고가 전세 레버리지와 분담금을 상계한 계산이 필요해요. 전세 거주 대비 안전마진이 확실히 나오려면 실입주 시점의 총투자금이 미래 시세보다 낮아야 하니까요. 취득세랑 보유세 같은 부대비용까지 넣으면 생각보다 자금 운용이 빡빡해질 수도 있을 것 같음. 아 근데 이건 좀... 계산할수록 실거주랑 투자 사이에서 고민이 깊어지는 대목이네요. 금리 인하가 심리를 깨워도 트리니원 전세 안착 여부와 실질 분담금을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핵심입니다. 정교한 수치 분석 없는 진입은 안전마진 확보가 어려울 수 있으니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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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 황태강
    1개월 전

    5억 분담금이 적어 보여도 금리 인하 폭보다 공사비 인상이 더 빠를까 봐 걱정임.

  • 홍배은
    1개월 전

    트리니원 전세 22억이면 갭이 꽤 큰데 실투자금 생각하면 만만치 않네요. 30대 직장인 예산으로는 거의 영끌 수준이라 고민됩니다.

  • 엄청난오소리
    1개월 전

    신반포4차가 통합심의 통과했다고는 해도 실제 입주까지 걸릴 시간 생각하면 전세 사는 게 나을 수도 있음. 굳이 지금 고점에서 분담금 리스크까지 안고 갈 이유가 있을까요?

    이예배
    1개월 전

    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지만 금리 인하 시작되면 이 가격도 다시 보기 힘들 겁니다. 저는 분담금 5억 감수하고라도 서초구 실거주 한 채는 잡아야 한다고 봐요. 나중에 하이엔드 가치 생각하면 지금이 그나마 진입 적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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