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김우경
공사비 1,300만 원인 서초 신축 품질은 안전할까요
요즘 철근 빼먹는 뉴스 보면 서초 신축 현장들도 겁나네요. 디에이치 신반포 에스테라가 평당 공사비 1,300만 원이라던데, 이만큼 돈을 들이면 부실 걱정은 안 해도 될까요? 비용이 오른 만큼 자재나 시공 품질이 비례해서 올라가야 할 텐데, 오히려 분쟁만 늘어나는 건 아닌지 의구심이 듭니다 반포 디에이치클래스트처럼 50평대 이상만 1,000세대 넘는 대단지는 좀 다를까요? 워낙 자산가들이 모이는 곳이라 품질 감시도 그만큼 독하게 하겠지만, 하드웨어만큼 내실도 중요해 보여요. 래미안 원펜타스도 골프장 이용료 같은 운영안으로 시끄러운 거 보면, 입주 후 관리 품질까지 받쳐줘야 자산 가치가 지켜지겠네요.. 돈 쓴 만큼 제대로 짓는지 끝까지 지켜보는 눈이 제일 무서운 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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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태
돈을 저렇게 쏟아부어도 철근 이슈 터지는 거 보면 브랜드만 믿고 있을 때는 아닌 듯해요. 입주예정자들이 감리 단계부터 엄청 빡세게 붙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