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장배호
강남 10주 하락에 32억 분양가 무게?
강남권 아파트값이 10주 연속으로 빠지고 있다는 통계보다 무서운 건 현장의 적막함입니다 특히 대장주 격인 반포센트럴자이 34평 시세가 조정기 기준 45억까지도 거론되니 관망세가 더 짙어지는 분위기예요. 이런 거래 절벽은 디에이치 반포 124처럼 예상 분양가가 32억 원에 달하는 단지들의 등장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입니다 자금 동원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이라 예비 청약자들 심리적 압박이 상당할 것 같거든요. 여기에 재건축 분담금이 10억 원까지 나오는 단지들이 속출하면서 매수 심리를 더 위축시키는 분위기입니다 정비사업 공급이 시장 가격을 지지하기보다 오히려 비용 부담 리스크로 다가오는 지점이 명확해 보이네요. 고분양가와 분담금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 한 당분간 강남권 거래 활성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그래서 실제 청약 경쟁률이나 급매 소화 속도를 보며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어 보여요 현금 여력이 충분해서 분담금 무게를 견딜 수 있느냐에 따라 진입 여부도 갈리겠네요
0
댓글0개
0개
아직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 글에 대한 생각을 가장 먼저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