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최빈루
e편한세상신촌 21억 거래가 주는 실거주 진입 신호 판단
음... 저는 월급쟁이 입장에서 자산 가치를 최우선으로 따지다 보니 북아현동 대장주인 e편한세상신촌 시세를 매일 체크하게 되네요. 최근에 34평 11층이 21억 원에 거래된 건 보셨나요? 이 가격이 과연 지금 진입해도 괜찮은 타이밍인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수치를 뜯어보니 올해 7월 고점이 23억 8,000만 원이었잖아요? 그때랑 비교하면 이번 21억 거래는 12% 정도 조정된 금액으로 보입니다. 단순히 떨어진 것 같아 좋아해야 할까요? 아니면 대출 규제 영향으로 더 지켜봐야 하는 상황일까요? 제 생각에는 고점 대비 눌림목이 확실히 형성된 것 같긴 합니다. 다만 1,910세대 대단지라 매물 소화 속도를 조금 더 지켜볼 필요는 있겠네요. 월급으로 감당 가능한 원리금 범위 내라면 이 정도 조정은 기회일 수 있겠지만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 20억 선 사수 여부부터 다시 계산기 두드려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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