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새로운꽃게

e편한세상신촌 19.6억 찍힌 거 보니 가계약 유지가 답이네요?

초저금리 주담대 상품 나온다는 뉴스 보자마자 부동산 앱부터 켰습니다. 확실히 금리 내려가면 시장에 돈 도는 속도가 예전이랑 딴판일 게 뻔하니까요. 가계약한 e편한세상신촌 24평을 깨고 동작구로 갈까 고민했는데, 최근에 13층이 19억 6,500만원 찍힌 거 보고는 마음 싹 굳혔어요. 이게 단순 거래가 아니라 전고점 20억 회복이 코앞이라는 시그널이거든요. 작년 말에 20억 거래됐던 이력이 있는 단지라 복구 속도가 장난 아닙니다. 서울 핵심지 신축급에서 20억은 이제 저항선이 아니라 안착할 가격대 같아요. 저평가 소리 듣던 북아현이 드디어 제 가치를 인정받는 기분이라 짜릿합니다. 이런 분위기에 위약금까지 물어가며 가계약 깨는 건 기회비용이 너무 크죠. 오히려 전고점 뚫기 전 막차 탔다는 생각에 안도감이 들 정도입니다. 결국 대장주는 하락기보다 회복기에 그 진가가 확실히 드러나네요. 지금은 딴생각 말고 잔금 계획이나 꼼꼼하게 세우는 게 맞겠죠?

3

댓글
3개

  • 정종규

    19억 중반 안착했으면 20억 금방 가겠네요. 가계약 사수하세요!

  • 최윤유

    지금 금리 분위기 타면 동작구 10억대보다 여기가 훨씬 승산 있어 보임

  • 더운다람쥐

    동작구 어디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입지 급지가 달라지는 건데 좀 더 신중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