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신촌 슈퍼펜트, 이 가격에 기회비용 따져보니 답 나오네요
요즘 전세 보증금 묶여 있는 기회비용 생각하면 잠이 잘 안 옵니다. 그 돈 굴렸으면 벌써 자산이 한 단계는 점프했을 텐데 말이죠. 서대문구 대장인 e편한세상신촌 평당 6,500만 원 찍는 거 보고 계산기 좀 두드려봤음. 여기 1,910세대 대단지인데 그중에서도 딱 몇 세대 없는 슈퍼펜트하우스 내부 보셨나요? 일반 평형이랑은 동선이나 층고 자체가 아예 급이 다르게 빠졌더군요. 슈퍼펜트는 희소성 자체가 자산인데 내부 구조 보니까 단순 주거를 넘어서는 상징성이 확실히 있네요. 가좌역에서 용산까지 10분이면 끊는 입지라 상급지 갈아타기 수요는 계속 붙을 것 같음. 지금 월세 전환해서 주거비 세팅 다시 하고 종잣돈 합쳐서 이런 희소 매물 잡는 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어차피 월급쟁이 자산 형성은 결국 한정판 입지를 선점하느냐 싸움이잖아요? 어설픈 구축 전세 살면서 기회 날리느니, 확실한 거 하나 등기 치고 롱런하는 게 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라 봅니다.
댓글7개
- 순수한생쥐3개월 전
슈퍼펜트는 부르는 게 값이라 타이밍 잡기 쉽지 않죠. 그래도 실거주 만족도는 끝판왕일 듯.
- 이석우3개월 전
기회비용 언급하신 부분 공감함. 전세금 묶이면 진짜 손발 다 묶이는 기분이라 저도 월세 돌리고 매수 각 보는 중입니다.
- 권훈은3개월 전
e편한세상신촌 1,910세대 위용이 장난 아니긴 하죠. 평당 6,500이면 서대문구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 아님?
- 짓궂은말3개월 전
내부 구조 진짜 잘 빠졌더라고요. 저번에 아는 분 댁 방문했다가 층고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확실히 0.1%가 선택하는 이유가 있음.
- 문안미3개월 전
가좌역 10분 컷이면 용산 직장인들한테는 최고의 선택지죠.
- 노란닭3개월 전
계산기 치밀하게 두드리시는 스타일이시네요. 저도 대출 이자랑 주거비 비중 따져보고 있는데 지금이 맞나 싶음.
- 다른노루3개월 전
제가 알기로 펜트 물량 진짜 안 나오는 걸로 아는데 아마 맞을걸요? 매물 있으면 일단 잡는 게 임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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