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서러운강아지

e편한세상신촌이랑 서울원 고민, 도심 입지가 결국 승부처일까요

최근 서울원아이파크 청약 열기 때문에 동북권 개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실거주 따져보는 입장에선 여전히 시청 접근성 좋은 서대문 도심권이 눈에 밟히네.. 특히 마포래미안푸르지오보다 물리적으로 시청이 더 가까운 북아현 2구역이, 이미 이주 단계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들으니 이 일대 지형이 확 바뀔 것 같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나중에 7년 뒤쯤 북2구역 입주할 때 시세를 보면, 지금 마포래미안라첼스와 대등한 수준까지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생기고요 인프라가 아직 부족한 외곽의 대형 호재보다는, 이미 검증된 도심 입지에 신축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는 서대문 라인이 더 단단해 보입니다. 게다가 e편한세상신촌 같은 대단지 기축들도 지금 호가가 34평 기준 23억까지 나와 있던데, 도심 직주근접의 힘은 무시 못 하는구나 싶네요 미래 비전도 중요하지만 매일 출퇴근하는 삶의 질을 생각하면, 역시 서대문 도심권 신축 라인을 잡는 게 자산 가치 면에서도 실익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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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 친절한비버

    저라면 무조건 도심 가까운 서대문으로 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