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서대문 갭투자, 전세가율 50%대면 진입할만 하죠
금리 올랐다고 가재울 던지려는 분들, 진짜 큰 그림을 못 보시는 겁니다. 내가 부동산 30년 하면서 금리 때문에 망한 사람보다 무서워서 기회 놓친 사람을 더 많이 봤거든요. 지금 e편한세상서대문 33평 전세가율이 50% 정도 나오는데, 이 정도면 하방 경직성 충분히 확보된 겁니다. 매매가 15.9억에 전세 8억 수준이면 투자금은 좀 들겠지만 신축 대단지 프리미엄 생각해야죠. 24평은 전세가율 56%까지 나오니까 소액(?) 갭투 하실 분들은 그쪽이 더 나을 수도 있겠네요. 지금은 강남까지 한 시간 걸린다고 다들 투덜대지만 그게 오히려 기회임. 신분당선 연장 확정되고 용산 10분, 강남 30분 끊는 시대 오면 이 가격에 못 잡습니다. 가좌역에서 용산까지 이미 10분 컷인데 신분당선까지 들어오면 서북권 랜드마크 지도는 새로 그려지는 거죠. 인플레이션 무서운 줄 알아야지 현금 들고 있어봐야 나중에 가재울 문턱도 못 넘어요. 단지 내부 가보니까 2023년 입주한 신축이라 확실히 쾌적하고 주차도 1.21대면 나쁘지 않더군요. 유원하나 39평이 7.3억 찍으면서 신고가 경신하는 거 보면 이 동네 에너지가 아직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서대문센트럴아이파크가 9.7억으로 잠시 주춤한다 해도 대단지 신축의 힘은 결국 입지가 증명하니까요. 나도 예전에 IMF 지나고 금융위기 때 다들 집 판다고 난리칠 때 꾹 참고 버텼거든. 결국 실물 자산 쥐고 있는 사람이 마지막에 웃는 법입니다. 지금 좀 답답해도 신분당선 뚫리는 날 강남역에서 커피 한 잔 마실 생각하며 버티는 게 상책이죠.
댓글5개
- 흰노루1개월 전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조언 감사합니다. 확실히 신축 갭투는 전세가율 50%만 넘어도 든든하죠.
- 넓은족제비1개월 전
신분당선 연장되면 가재울은 진짜 날아오를 듯... 지금 강남 접근성 안 좋다고 저평가될 때가 적기라는 말씀 공감해요.
- 넓은치타1개월 전
맞는 말씀임. 나도 예전에 금리 무서워하다가 광교 놓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하이킥 함 ㅠㅠ
- 최다재1개월 전
e편한세상서대문 전세가율 56%면 꽤 매력적이네요. 신축에 대단지라 실거주 수요도 탄탄할 것 같고 어르신 말씀대로 인플레 대비는 실물이 답인 것 같습니다.
- 이규나1개월 전
요즘 애들은 금리 0.25 올리는 거에 벌벌 떠는데, 우리 때는 10% 넘어도 집 샀음. 버티는 놈이 이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