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C파크뷰자이 47평 20억 찍었는데 대형은 역시 희소성인가요
실거래가 기준으로 보면 참 마음이 복잡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최근에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 47평형 26층이 20억 원에 찍혔더라고요. 이게 보니까 지난 1년 거래 중에서 최고가예요. 사실 작년에 17억 2,000만 원까지 거래된 기록이 있거든요. 그때랑 비교하면 거의 3억 가까이 올라온 셈인데, 이걸 상승 신호로 봐야 할지 아니면 고점 근처라 조심해야 할지 고민이 되네요. 가족들 생각하면 넓은 평수가 답인데... 어머, 근데 33평형은 지금 매물이 60건이나 쌓여 있더라고요. 국민평수는 물량이 좀 도는데 대형은 워낙 귀하다 보니, 이렇게 한 번씩 툭툭 최고가를 경신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4,300세대나 되는 대단지라 단지 내 편의시설은 정말 잘 되어 있잖아요. 아이들 키우는 입장에선 병원 가깝고 단지 안에서 다 해결되는 게 큰 복이죠. 아무리 그래도 20억이라는 숫자가 주는 압박감이 확실히 있긴 해요. 대형 평수 갈아타기 하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차인가 싶다가도, 최고가를 따라가는 매수가 맞나 싶어 발길이 안 떨어지네요. 결국 대형은 희소성 싸움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실거주 만족도랑 가족 행복 생각하면 20억 선도 납득은 가지만, 투자 관점까지 섞인다면 조금 더 신중하게 매물 추이를 지켜보는 게 맞겠어요.
댓글3개
- 굳은하마1개월 전
저도 그 거래 봤어요! 20억이라니 정말 입이 떡 벌어지네요. ㅎㅎ 그래도 4,300세대 대단지에 대형 평수는 워낙 귀하니까 실거주하실 분들은 잡으시나 봐요.
- 느린다람쥐1개월 전
글쎄요, 저는 33평 매물 쌓이는 거 보면 조금 더 기다려볼 것 같아요. 대형이 먼저 치고 나간다곤 하지만 국평이 안 받쳐주면 결국 힘 빠지더라고요.
임오오1개월 전윗분 말씀도 일리가 있는데, 여긴 애들 키우기 너무 좋아서 대형 수요는 꾸준해요. 20억이 부담되긴 해도 막상 들어가 살면 만족도는 최고일 겁니다.
답글 1개 펼치기 - 리얼리치20261개월 전
그 정도면 싼거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