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올바른스라소니
DMC파크뷰자이 4300세대 규모가 주는 실거주 만족도
주변에서 대단지가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는데 직접 겪어보니 확실히 체감이 다르네요. 남가좌동 DMC파크뷰자이가 4,300세대 정도 되는 대단지라 그런지, 단지 안을 걷다 보면 웬만한 공원 산책하는 기분이 들 때가 많습니다. 동수가 워낙 많다 보니까 동 위치에 따라서 가재울 초등학교나 중학교 통학 거리가 꽤 차이 날 것 같긴 한데, 제 경우에는 단지 내 이동로가 잘 닦여 있어서 크게 불편함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시설도 세대수가 받쳐주니까 운영이 안정적인 느낌이랄까요. 물론 사람이 몰리는 시간에는 엘리베이터 대기나 헬스장 붐빔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워낙 규모가 커서 그런지 관리비 효율 면에서도 확실히 메리트가 느껴지네요. 2015년 10월 입주하고 이제 10년 11개월 정도 지났는데, 단지 조경이나 시설들이 자리를 잡아서 그런지 대단지만의 웅장함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역시 서울에서 이 정도 규모의 평지 대단지 실거주는, 시간이 흐를수록 그 가치가 더 인정받는 것 같아서 뿌듯합니다. 혹시 단지 내에서도 유독 조용하거나 커뮤니티 이용하기 편한 동이 따로 있을까요? 살아보신 분들마다 느끼는 밀도가 다를 것 같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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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개
2개
- 최재루
대단지는 확실히 관리비 고지서 볼 때마다 기분 좋죠. 커뮤니티도 이 정도 규모면 유지보수가 잘 되는 편이라 봅니다.
- 게으른해달
저는 너무 넓어서 단지 끝에서 역까지 나가는 게 가끔 일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동 위치 선정이 진짜 중요한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