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김루승
3개월 전

DMC파크뷰자이 4300세대면 조식 서비스가 정답 아닐까

제가 2000년대 초반에 숫자만 보고 경기도 외곽 잡았다가 뼈아프게 털린 적 있거든요. 부동산은 결국 사람 모이는 곳, 그중에서도 '밥' 해결해 주는 곳이 이깁니다. 지방 미분양 속에서 보석 찾으시는 분들 많은데 사실 멀리 갈 거 없어요. DMC파크뷰자이 여기 4,300세대 규모면 사실 못 할 게 없는 단지거든요. 1) 우선 4,300세대 파워로 조식 서비스만 제대로 도입해도 게임 끝입니다. 워킹맘들이 밥하기 싫어서 잠실 르엘 같은 곳 기웃거리는 게 절대 남 일이 아니거든요. 2) 신분당선 연장되면 강남 접근성도 완전히 달라집니다. 지금은 한 시간 걸리지만 나중엔 강남 30분, 용산 10분 컷이에요. 제가 예전에 교통 호재 무시하다가 등기 못 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자다가 깹니다. 3) 주변 시세도 래미안남가좌2차 25평이 13.1억 찍으면서 잘 버티고 있습니다. 가재울 뉴타운 대장주들은 확실히 지방 미분양과는 차원이 다른 하방 경직성을 보여주죠. 결국 아파트는 몸이 편해야 값이 오르는 법이더군요. 지방 가서 손품 팔 시간에 여기서 조식 먹으며 출근할 날을 기다리는 게 훨씬 현명한 투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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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개

  • 손라경
    3개월 전

    맞아요. 저도 예전에 밥해주는 이모님 모셨다가 불편해서 한 달 만에 내보냈는데, 조식 서비스 있으면 진짜 영혼이라도 팔고 싶음.

  • 서리건
    3개월 전

    4,300세대면 단가가 충분히 나올 텐데 말이죠. 입대의에서 추진만 잘하면 가재울 위상 확 올라갈 텐데 기대되네요.

  • 이지다
    3개월 전

    교통 호재 무시하다가 피눈물 흘린 1인 추가요... 신분당선 가좌역 쪽으로 붙으면 여긴 진짜 보석 맞습니다.

  • 임희원
    3개월 전

    래미안남가좌2차 13억 넘은 거 보면 가재울은 이제 확실히 자리 잡았어요. 지방 미분양은 쳐다보지도 마시길.

  • 나쁜날다람쥐
    3개월 전

    조식 먹으려고 이사 가고 싶은 워킹맘 마음을 너무 잘 아십니다. 글 읽는데 제 속마음 들킨 줄 알았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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