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신혜준

DMC파크뷰자이 25평 15.25억 신고가

가재울뉴타운 DMC파크뷰자이 25평이 15.25억으로 신고가를 찍었습니다 기존 최고가 15.1억을 넘긴 수치인데 서대문구 34평 평균 매매가가 지난 7월 12.8억으로 고점을 기록한 흐름이 소형 평형까지 번지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거래로 인근 대단지 시세와 격차가 좁혀진 점이 눈에 띕니다 가재울 대장격인 DMC래미안e편한세상 34평 최근 평균가가 15.79억 수준임을 고려하면 20평대 가격이 턱밑까지 추격한 셈이라 체감 부담이 꽤 커졌어요. 주변 신축인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34평 시세가 16.9억 선이라는 점도 같이 보게 됩니다. 소형 평형이 15억 중반을 두드리면 신축 34평형의 17억 안착 여부도 조만간 시장에서 판가름이 날 것으로 보입니다 예산 17억을 들고 연희동이나 마포 인근을 보는 대기자들에겐 선택지가 복잡해질 듯합니다. 가재울 25평을 이 가격에 추격 매수하는 것이 실익이 있을지 아니면 상암이나 마포권의 다른 대안을 찾을지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입니다. 단지 주변에 서울시립김병주도서관이 내년 6월 개관하는 등 인프라 호재는 보입니다 다만 단기 신고가 속도가 빠른 편이라 실거주 목적이라 해도 리스크 계산은 냉정하게 해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안으로 언급되는 힐스테이트 메디알레 같은 입주 예정 단지의 분양권 프리미엄을 따져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기입주 단지의 신고가 호가를 그대로 받아내기보다 신축 입주장의 급매나 프리미엄 차익을 비교하는 것이 합리적으로 보입니다 이번 신고가가 지역 내 하방 지지선을 높이는 역할은 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15억대 소형 평형 진입이 나을지 아니면 신축 분양권으로 선회할지는 자금 계획에 따라 갈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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